상황을 문장으로 적으면 값을 알아서 채웁니다. 말하지 않은 값은 근거를 밝히고 추론하며, 꼭 필요한데 빠진 건 되묻습니다. 왼쪽 입력란이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걸 확인하세요.
이 시뮬레이터에 나오는 말과, 토큰 프로젝트를 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업계 용어를 모았습니다. 전문 지식 없이 읽을 수 있게 비유로 풀었고, 각 용어가 왜 돈과 연결되는지까지 적었습니다.
둘 다 「토큰을 처음 파는 행사」입니다. 차이는 누가 검증했느냐 하나입니다.
초보자가 오해하는 지점: IEO라고 안전한 게 아닙니다. 거래소는 심사비를 받고 상장시켜줄 뿐, 가격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IEO 직후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람끼리 흥정하는 대신, 통 하나에 두 종류의 자산을 넣어두고 수식이 값을 정합니다. 규칙은 딱 하나 — 두 자산의 개수를 곱한 값이 항상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상대가 없어도 언제든 거래된다는 것이고, 단점은 통이 작으면 조금만 사도 값이 확 튄다는 것입니다. 이 튀는 정도를 슬리피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 프로젝트는 통을 충분히 크게 채워두거나, 오더북에 별도로 주문을 깔아 값을 잡아줍니다.
어떤 토큰이 시가총액 10억원이라고 합시다. 싸 보입니다. 그런데 총 발행량 기준 FDV가 1,000억원이라면? 앞으로 지금의 100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 물량은 어디선가 팔립니다. 팀 몫이든, 초기 투자자 몫이든, 보상으로 나가든 언젠가 시장에 도착합니다. 매출이 그만큼 자라지 않으면 가격은 눌립니다. 그래서 실사하는 쪽은 시총보다 FDV와 잠금 해제 일정을 먼저 봅니다.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① 잠긴 물량이 언제 얼마나 풀리는가 ② 그 잠금이 말뿐인지 온체인으로 검증되는지 ③ 초기 투자자 단가가 지금 가격보다 얼마나 낮은지. 셋 다 백서나 익스플로러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정상입니다.
이 페이지는 용어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