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전략 시뮬레이터발행 구조를 넣으면 가치가 나오고, 목표를 넣으면 구조가 나옵니다
프로젝트
서사가 왜 중요하냐면 — 토큰 가격을 결국 만드는 건 "이 프로젝트가 어떻게 돈을 버는가"입니다. 매출이 없으면 아래 숫자를 아무리 좋게 넣어도 가격은 준비금 수준에서 멈춥니다.
발행량
총 발행량 vs 유통량 — 총 발행량은 "앞으로 최대 몇 개까지 존재할 수 있나", 유통량은 "지금 실제로 시장에 돌아다니는 개수"입니다. 둘의 차이가 클수록 나중에 풀릴 물량이 많다는 뜻이라 투자자가 경계합니다.
방출 조건
담보 규칙 — 새로 푸는 토큰을 회사가 되사줄 돈이 있을 때만 풀겠다는 약속입니다. 켜두면 바닥이 단단해지지만, 돈이 떨어지면 보상 지급이 멈춥니다.

상승 한도는 바닥값이 한 해에 오를 수 있는 최대 폭입니다. 준비금이 갑자기 늘어도 바닥을 한 번에 올리지 않고, 남는 돈은 가격 대신 담보 두께로 쌓입니다. 그래야 급등 뒤 급락이 없습니다.
사업
소각은 매출로 토큰을 사서 없애는 것입니다. 개수가 줄면 남은 토큰 하나의 몫이 커집니다. 사업가치 배수는 "연매출의 몇 배를 회사 값어치로 볼까"인데, 성장 중인 IT 기업은 보통 3~8배를 씁니다. 이 값을 총 발행량으로 나눠 토큰 하나의 사업가치를 구하므로, 발행량이 많을수록 한 개의 몫은 작아집니다.
자본 투입
준비금은 토큰 가격이 떨어질 때 회사가 되사주기 위해 쌓아두는 현금입니다. 이게 두꺼울수록 바닥이 단단합니다.
이벤트
이벤트는 IDO·IEO·거래소 상장처럼 관심이 쏠리는 순간입니다. 가격이 잠깐 뛰지만 열기는 시간이 지나면 식습니다. 지속력을 낮출수록 빨리 식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자동 최적화가 하는 일 —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정하면, 거꾸로 그 결과를 만드는 발행 구조를 찾아줍니다. 아래에서 목표를 정하고 바꿔도 되는 항목을 고른 뒤 계산 버튼을 누르세요. 찾은 값은 수동 설계 탭에 그대로 채워집니다.
목표
담보율은 가격 중 현금이 받치는 비율, FDV 배수는 아직 안 풀린 물량이 얼마나 많은지, 기대감 비중은 가격 중 거품이 얼마나 되는지입니다. 셋 다 낮을수록 안전한 설계입니다.
바꿔도 되는 항목
체크한 항목만 조정합니다. 하나도 안 고르면 계산할 수 없습니다.

00말로 설정하기

상황을 문장으로 적으면 값을 알아서 채웁니다. 말하지 않은 값은 근거를 밝히고 추론하며, 꼭 필요한데 빠진 건 되묻습니다. 왼쪽 입력란이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걸 확인하세요.

01한 줄 결론

준비금이 보장하는 값 — 회사가 되사줄 수 있는 돈 사업이 만든 값 — 실제 매출에서 나온 가치 이벤트 기대감 — 상장·홍보로 붙은 거품

02핵심 숫자

03가격이 어떻게 만들어지나

선 세 개를 보세요. 초록(담보가)은 준비금을 지금 풀린 토큰 수로 나눈 값 — 당장 되사줄 수 있는 바닥입니다. 청록(사업가)은 사업 가치를 총 발행량 전체로 나눈 값 — 언젠가 모든 물량이 풀렸을 때의 진짜 가치라 훨씬 보수적입니다. 굵은 선(시장가)이 실제 거래 가격입니다.

둘의 격차가 큰 채로 유지되면 "지금은 물량이 적어 비싸 보이지만 다 풀리면 이 가격을 못 지킨다"는 신호입니다. 건강한 프로젝트는 시간이 갈수록 청록이 초록 쪽으로 올라옵니다.
담보가 (바닥) 사업가 (매출 기반) 시장가 (실제 거래가)

04토큰이 얼마나 풀리나

막대는 총 발행량 중 실제로 시장에 나온 비율입니다. 이 비율이 낮으면 "아직 안 풀린 물량이 많다"는 뜻이라 나중에 가격이 눌릴 수 있고, 너무 빨리 높아지면 지금 당장 가격이 눌립니다.

05연차별 이야기

06자동 진단

투자자나 심사역이 이 설계를 봤을 때 가장 먼저 지적할 것들을 자동으로 찾아줍니다. 빨간 항목이 있으면 백서를 공개하기 전에 고치는 편이 좋습니다.

07연차별 상세

◆ 표시는 이벤트가 있는 해입니다. 모든 금액은 원(KRW) 기준이며, 시뮬레이션은 설계 검토용 추정이지 수익 예측이 아닙니다.

코인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을 위한 토크노믹스 사전

이 시뮬레이터에 나오는 말과, 토큰 프로젝트를 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업계 용어를 모았습니다. 전문 지식 없이 읽을 수 있게 비유로 풀었고, 각 용어가 왜 돈과 연결되는지까지 적었습니다.

01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세요

가격은 개수로 나눈 값이다프로젝트 가치가 같아도 토큰을 두 배 찍으면 한 개 값은 절반이 됩니다. 「얼마짜리 회사인가」보다 「몇 개로 쪼갰나」가 먼저입니다.
시총과 FDV는 다르다시총은 지금 풀린 물량 기준, FDV는 다 풀렸다고 쳤을 때. 이 둘의 차이가 크면 앞으로 쏟아질 물량이 많다는 뜻입니다.
상장 열기는 반드시 식는다IDO·IEO·거래소 상장으로 오른 가격은 일시적입니다. 그 자리를 매출이 채우지 못하면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바닥은 현금이 만든다가격이 떨어질 때 받아줄 돈(준비금)이 없으면 바닥도 없습니다. 말이 아니라 잔고가 방어선입니다.
결국 사업이 답이다토큰이 오래 오르는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그 프로젝트가 실제로 돈을 버는 것. 나머지는 전부 시간을 버는 장치입니다.

02용어 찾아보기

03헷갈리는 것들, 짚고 가기

IDO와 IEO는 뭐가 다른가

둘 다 「토큰을 처음 파는 행사」입니다. 차이는 누가 검증했느냐 하나입니다.

IDO
IEO
파는 곳
탈중앙 거래소(DEX)·런치패드
중앙화 거래소(CEX)가 직접
심사
사실상 없음. 프로젝트가 스스로 올림
거래소가 한 번 걸러줌
참여
지갑만 있으면 누구나
거래소 계정·KYC 필요, 보통 추첨
상장
보장 없음
끝나면 그 거래소에 대체로 바로 상장
위험
높음 — 러그풀 사례가 많음
상대적으로 낮지만 거래소가 보증하는 건 아님

초보자가 오해하는 지점: IEO라고 안전한 게 아닙니다. 거래소는 심사비를 받고 상장시켜줄 뿐, 가격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IEO 직후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AMM은 어떻게 값을 정하나 — 무인 자판기의 원리

사람끼리 흥정하는 대신, 통 하나에 두 종류의 자산을 넣어두고 수식이 값을 정합니다. 규칙은 딱 하나 — 두 자산의 개수를 곱한 값이 항상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규칙 — 토큰 개수 × 돈 = 항상 같은 값 처음: 토큰 1,000개와 100만원을 넣어둠 → 곱하면 10억, 한 개 값은 1,000원 누가 토큰 100개를 사감 → 통에 토큰 900개만 남음 곱이 10억으로 유지되려면 돈은 10억 ÷ 900 ≈ 111만원이 되어야 함 따라서 산 사람이 약 11만원을 넣게 되고, 한 개 값은 1,000원에서 1,111원으로 오름

이 방식의 장점은 상대가 없어도 언제든 거래된다는 것이고, 단점은 통이 작으면 조금만 사도 값이 확 튄다는 것입니다. 이 튀는 정도를 슬리피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 프로젝트는 통을 충분히 크게 채워두거나, 오더북에 별도로 주문을 깔아 값을 잡아줍니다.

FDV의 함정 — 시총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어떤 토큰이 시가총액 10억원이라고 합시다. 싸 보입니다. 그런데 총 발행량 기준 FDV가 1,000억원이라면? 앞으로 지금의 100배에 해당하는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는 뜻입니다.

그 물량은 어디선가 팔립니다. 팀 몫이든, 초기 투자자 몫이든, 보상으로 나가든 언젠가 시장에 도착합니다. 매출이 그만큼 자라지 않으면 가격은 눌립니다. 그래서 실사하는 쪽은 시총보다 FDV와 잠금 해제 일정을 먼저 봅니다.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① 잠긴 물량이 언제 얼마나 풀리는가 ② 그 잠금이 말뿐인지 온체인으로 검증되는지 ③ 초기 투자자 단가가 지금 가격보다 얼마나 낮은지. 셋 다 백서나 익스플로러에서 확인할 수 있어야 정상입니다.

04백서를 볼 때 던져야 할 다섯 가지 질문

1
이 토큰은 무엇에 쓰이나?
「생태계 활성화」 같은 말만 있고 구체적인 쓰임이 없으면, 살 이유도 없습니다. 결제 수단인지, 보상 단위인지, 이용권인지가 한 문장으로 나와야 합니다.
2
돈은 어디서 들어오나?
새 투자자의 돈으로 기존 참여자에게 보상을 주는 구조라면 지속되지 않습니다. 외부 고객이 지불하는 매출이 있어야 합니다.
3
누가 얼마에 샀고, 언제 풀리나?
시드·프라이빗 단가와 베스팅·클리프 일정이 공개돼 있는지 봅니다. 이게 없으면 내가 마지막 매수자일 수 있습니다.
4
총량이 진짜 고정인가?
「최대 발행량 100억」이 약속인지, 아무도 더 못 찍게 기술적으로 막혔는지는 완전히 다릅니다. 발행 권한 소각·에스크로 주소가 공개돼 있어야 검증됩니다.
5
떨어질 때 받아줄 돈이 있나?
준비금 규모와 그 잔고를 확인할 방법이 적혀 있는지 봅니다.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문장만으로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는 용어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